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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코트라, 플랜트 기자재 수출 활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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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4. 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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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01
18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이윤관 해외인프라수주·투자지원센터장, 전경수 코트라 해외 수주 협의회장, 토마스 노버트니 체코 산업부 차관, 선석기 코트라 중소기업지원본부장,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이스타브라크 이브라힘 알쇼우크 이라크 건설주택부 차관, 윌리엄 오우라쿠 아이두 가나 에너지부 차관, 이재완 한국 엔지니어링 협회장, 미르조예프 수호로프 베그마토비치 타지키스탄 교통부 제1차관, 라지브 비스와즈 아이에이치에스 마르킷 수석이코노미스트. /제공=코트라
국내 해외건설 수주가 최근 2년 간 58% 급감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플랜트 기자재 등 관련 기업의 수출 활로 개척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해외수주감소 극복을 위해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2017’을 18~2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0개국 110개 정부부처와 국영기업이 참석해 111조 원(968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1대 1 프로젝트 상담회에서는 그동안 수주가 집중된 중동지역과 플랜트 분야 이외에 천연가스 다운스트림 연관 산업·공항·고속철도 등의 수송인프라·스마트시티·수처리·매립장 프로젝트와 도시개발사업 등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상담이 이어진다.

미국과 유럽 주요 EPC(설계·조달·시공) 기업을 초청한 한-미, 한-스페인 협력 라운드 테이블도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다.

선석기 코트라 중소기업지원본부장은 개회사에서 “코트라는 매년 600여 프로젝트와 발주처를 발굴해 우리기업에 소개하고 만남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전 세계 건설·플랜트·인프라 개발협력을 촉진하고, 협력 과실을 공유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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