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참마을, 한천마을, 금하마을 주거환경 정비 결정
|
서울시는 19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같은 반포아파트지구(고밀)내 한신4지구 아파트 재건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신반포 8·9·10·11·17차 등 15만8634㎡가 대상으로 녹원한신과 베니하우스가 포함되며 구역이 확장됐다. 소형주택 206가구가 들어서며 예정법적상한용적률 299.99%를 적용받는다.
경부고속도로변은 가로 경관을 고려해 건축물 높이를 25∼35층에서 23∼33층으로 낮췄다. 공공건축가를 선임해 건축심의전까지 고속도로변 미관 향상을 도모한다.
이날 도시계획위원회는 관악구 난곡동 굴참마을, 성북구 석관동 한천마을, 금천구 독산동 금하마을 등의 주거환경 정비사업 계획안도 처리했다.
마을 남쪽에 굴참나무가 있는 굴참마을(신림동 710-1번지 일대) 정비 계획에는 계단과 경사로 정비, 쓰레기 집하장 확보, CCTV 설치 등이 담겼다. 주민 숙원사업인 주민공동이용 시설도 들어선다.
한천마을(석관동 73-1번지 일대)에는 좁은 도로에 지하식 소화전을 설치하고 80년대 이전에 건설된 노후 하수관을 교체한다. CCTV와 방범벨 설치 계획도 있다. 안전을 위해 버스차고지 앞에 보도를 신설하고 석관 중·고 통학길 안전펜스를 정비한다. 한천공원 조성을 지원한다.
금하마을(독산1동 1100번지)에도 녹지 개선, 텃밭 조성, 철쭉공원 개선, CCTV 설치 등 7개 분야 10개 사업이 추진된다.
정비사업은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말까지 완료되며, 노후주택 집수리와 신축공사비 저리 융자 지원으로 개량은 가구당 4500만원, 신축은 가구당 최대 9000만원 0.7% 저리로 융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