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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고르기 어렵다면…항공사가 소개하는 취항지 정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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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4. 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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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여행의 시작은 마음에 드는 여행지를 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세계 곳곳을 취항하고 있는 항공사들은 정기적으로 취항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 참고할 만하다.

1. 대한항공 여행정보사이트

대한항공 여행정보사이트는 포털 사이트처럼 구성되어 있어 관심 있는 도시를 검색하면 도시 정보부터 여행기·사진·관련 영상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달 취항하는 바르셀로나를 검색하면 꼭 가볼 만한 명소와 쇼핑하기 좋은 곳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나 카사 밀라·구엘공원·고딕지구 등의 주소와 지도를 훑어볼 수 있어 편리하다.

2. 아시아나항공 취항지 여행정보

아시아나항공은 홈페이지에서 취항지 여행정보 코너를 운영한다. 일본·중국·중앙아시아·러시아·동서남아·미주·대양주·유럽으로 구분해 각 도시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오는 5월부터 새로운 항공기 A350을 투입하는 홍콩의 경우 날씨예보부터 아시아나 현지 지점장이 추천하는 여행일정과 지점장 추천 맛집까지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하다.

3. 에어서울 ‘민트 스토리’

에어서울은 동영상을 통해 취항지 현장을 직접 보여주는 ‘민트 스토리’를 운영한다. 유튜브에서 에어서울 공식 계정에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소개된 일본 카가와현 다카마쓰 편에는 쇼도시마의 올리브공원, 올리브기념관을 비롯해 일본 3개 협곡 간카케이 등을 소개해 여행 욕구를 자극한다.

4. 에어부산 ‘플라이&스토리’

에어부산은 홈페이지 내 ‘플라이&스토리(Fly & Story)’ 코너에서 각 취항지의 여행기를 소개한다.

최근에는 마카오 현지 직원이 숨겨진 맛집을 자세히 소개했다. 승무원들이 소개하는 명소도 확인할 수 있어 비행기표를 끊기 전이나 여행 전에 참고하기 좋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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