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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런던에서 인천행 여객기 16시간 이상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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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5. 0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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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A330-200
영국 런던에서 인천행 대한항공 여객기가 기체 이상으로 16시간 이상 운항이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게 됐다.

이날 대한항공에 따르면 런던발 KE908편은 6일 오후 7시 35분(현지시간) 승객 364명을 태우고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지상점검 중 연료배출장비 관련 부품에서 결함이 발견됐다. 이에 따라 승객 탑승 시간도 지연되면서 인천 도착 예정시간도 7일 오후에서 8일 오전 7시로 늦춰졌다.

이 여객기는 당초 이날 오후 2시 35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대한항공은 승객들에게 호텔과 식사 쿠폰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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