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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첫 뉴스테이 ‘H HOUSE 대림’ 6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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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5. 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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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HOUSE 투시도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들어서는 H HOUSE 투시도/제공=리얼투데이
서울 도심에 첫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가 공급된다. ㈜해피투게더하우스는 다음달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994-1,2번지 일원에 ‘H HOUSE 대림’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H HOUSE 대림’은 지하 2층~지상 20층, 2개동, 전용면적 26~38㎡, 총 293가구로 구성됐으며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1룸, 1.5룸, 2룸 구조로 총 10개 타입의 평면으로 이뤄졌다.

뉴스테이는 8년 동안 임대기간이 보장되고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돼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집값 하락·금리인상 등에 대한 걱정이 없고, 청약통장 및 주택소유 여부, 소득수준 등 입주자격에도 제약이 없어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단지는 서울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뉴스테이인데다 초역세권·소형 평면 단지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KCC건설이 시공을 맡았고 7월 준공 예정, 8월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행정구역상 영등포구에 속하지만 구로구·관악구·동작구의 경계에 위치해 다른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높다.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도보 2분 거리에 있으며 2·7호선 대림역,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도 가깝다. 1·2호선 신도림역 이용도 용이한데다 서부간선도로, 경인로, 남부순환도로와 인접해 강남 및 여의도 접근이 쉽고 서울 내부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 영림초등학교가 있고 어린이집도 가까워 통학 환경이 우수하다.

‘H HOUSE 대림’은 특화되고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월 임대료를 카드로 결제할 수 있어 편리하며, 본인 소유의 집이 없고 연간 소득이 7000만원 이하라면 연말정산 시 월세납입 총액의 10%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층에는 입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공중정원과 도서관이 들어설 예정이며 공기질 측정과 환기를 위한 실내외 공기관리 시스템, 시중보다 40% 저렴하게 이용 가능한 입주자 전용차(행복카)·개별창고·무인택배·생활용품 대여·조식서비스·요가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H HOUSE 대림’은 오는 8월 입주 예정이며, 홍보관은 해당 사업지 1층에 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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