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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에 따르면 박람회에 엠스테이호텔 서산, 신성기업, 씨엔에이치테크, 한샘어린이집 등 10개의 기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통해 6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열린 채용관 뿐만 아니라 취업컨설팅관, 이벤트관, 홍보관 등의 특별부스도 운영된다.
시는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고령자 △결혼이민여성 등 취업이 어려운 여성계층을 위한 이력서 컨설팅 등 상담부스를 운영하는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력서 작성을 위한 즉석 메이크업과 사진촬영, 타로적성검사, 무료건강검진, 여성 창업 상담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방문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구직자는 이력서와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당일 박람회장을 찾아 면접과 상담을 받으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의 개최로 경력단절여성의 취업기회 확대는 물론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