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준공식 사진 (4) | 0 | | 22일 부산시 강서구 대저동 에어부산 신사옥에서 열린 에어부산 신사옥 준공식에서 박삼구 회장(오른쪽 앞줄 3번째)과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오른쪽 앞줄에서 4번째)이 사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공=에어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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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타이어 인수와 관련해 “할 말이 없으며 여러분이 생각하는 순리대로 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2일 부산 강서구에서 열린 에어부산 신사옥 준공식에 참석한 박 회장은 금호타이어 인수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나는 모르겠고 여러분(기자)들이 판단한대로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일각에서는 새 정부가 들어선 만큼 금호타이어 매각에도 변수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한 질문에도 박 회장은 “할 말이 없다”는 말을 반복했다.
박 회장은 지난달 금호타이어에 대한 우선매수권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더블스타는 금호타이어를 9월 내 인수해야 하며, 해당 기간 내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할 경우 박 회장의 우선매수권도 부활한다.
-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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