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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건설에 속도…바이오클러스터 조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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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5. 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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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바이오협회MOU
현대아산이 한국바이오협회 회원사가 추진하는 바이오클러스트 조성에 협력한다. 바이오클러스터는 바이오 관련 기업·전문공급자·관련기관이 동일 공간에 집적된 개념을 뜻한다. 몇 년째 대북사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현대아산이 건설 등 타 분야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3일 현대아산은 한국바이오협회·범건축종합건축사무소·대경공영과 공동 업무 협약(MOU)능 체결하고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등 건설 관련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현대아산 등 건설·설계회사는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해당 회원사에 제공하고, 협회는 사업진행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구성 등 건설사업 참여에 협조한다.

현대아산은 지난 2005년 건설업에 진출해 주택·사옥·공장 건축을 비롯해 부지조성·도로건설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아산 측은 “이번 협약으로 건설업계와 바이오업계가 상생·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유망산업과 연계한 건설 아이템을 발굴해 새로운 형태의 건설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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