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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성수동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6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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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5. 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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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석경투시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석경투시도/제공=대림산업
대림산업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뚝섬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3구역에 복합주거문화단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공동주택과 업무·판매·문화집회시설로 구성된 복합주거문화단지다. 이 단지는 주거 2개 동과 D Art Center·Replace·D Tower로 이루어지며 주거는 지하 5층~지상 49층, 전용면적 91~273㎡, 총 280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대림산업은 이 단지에 3면으로 창이 나 있어 조망·채광·통풍이 뛰어난 270도 파노라마 평면을 적용할 계획이다. 여기에 창문 밖 자연이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창문 프레임을 없앤 아트프레임을 설계에 도입해 조망을 극대화했다. 가구 내부의 평면도 조망을 최우선 고려해 온 가족이 모이는 거실과 주방은 한강의 물줄기와 서울숲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도록 배치했다.

특히 20층 이하 가구는 서울숲을 더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그린발코니가 적용될 예정이다. 천장 높이도 기존 아파트(2.3m)보다 높은 2.9m~3.3m로 설계해 한층 풍부한 개방감과 일조량을 제공한다. 고급차 주차를 배려 한 광폭주차공간(2.5mX5.1m)도 주목된다.

최첨단 시스템도 대거 적용된다. 먼저 지진에 대해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듯 지진 진도 9.0을 견디는 내진설계가 적용된다. 또 KT와 업무 협약을 통해 첨단 음성인식제어 스마트홈(IoT) 서비스가 적용돼 수준 높은 첨단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양하고 고급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강점이다. 각 동 29층에 위치한 클라우드 클럽은 한강과 서울숲 등 서울의 가장 아름다운 조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된다. 클라우드 클럽은 피트니스, 필라테스와 같은 운동시설과 함께 가족모임과 파티 등 소규모 연회를 열 수 있는 비스타홀과 클럽라운지, 게스트룸 공간으로 구성된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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