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양양이 계약한 항공기는 B737-800 기종으로, 1호기는 오는 11월에 도입할 예정이며 2·3호기는 2018년 2월과 3월에 들여올 전망이다.
1호기는 일본과 홍콩노선에 활용하고, 2호기는 국내선, 제3호기는 대만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플라이양양은 수 일 내 국토교통부에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어 면허 취득 후 운항증명(AOC)을 신청해 올해 안으로 취항한다는 목표다.
플라이양양 관계자는 “현재 운항·정비·운항관리·객실·안전 및 보안 등 30여명의 전문 인력들이 면허 및 운항증명을 준비하고 있고, 면허 취득 직후 약 130명 정도의 정규직 인력을 새롭게 채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국토부는 플라이양양이 자본금 150억원과 항공기 3대 이상 구비 요건은 충족했으나, 운영 초기 재무적 위험이 있고 안전·소비자 편익을 충분히 담보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며 신청을 반려했었다.
국토부는 플라이양양이 면허를 재신청하면 재무상황, 취항계획 등을 다시 검토해 판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