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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은 열차운행이 중지된 야간에만 공사를 시행하고 주간에는 열차운행이 가능하도록 모든 안전조치를 시행해야하는 어려운 현장이다. 현재 궤도·전차선·신호·통신 분야는 중소기업이 시공을 맡고 있다.
이에 강영일 이사장은 특별히 위 현장을 방문해 애로와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중소기업 대표자 및 근로자들은 이 자리에서 △공단과 협력사간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우수현장 및 근로자에 대한 보상 활성화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강영일 이사장은 “협력사와의 소통의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철도건설의 일익을 담당하는 근로자들의 숨은 노력에 대한 다양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철도건설 현장에서 임금체불이 근절되고, 공사대금이 안전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체불e제로 시스템’을 확대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