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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강영일 철도공단 이사장, 중소기업 철도 건설현장 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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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5. 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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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강영일 철도공단 이사장이 29일 광주송정~고막원간 기존선고속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중소기업 대표와 현장근로자들과 소통했다./제공=철도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영일 이사장은 29일 호남고속철도 2단계 광주송정∼고막원간 기존선고속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중소기업 대표와 현장근로자 30여명과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 현장은 열차운행이 중지된 야간에만 공사를 시행하고 주간에는 열차운행이 가능하도록 모든 안전조치를 시행해야하는 어려운 현장이다. 현재 궤도·전차선·신호·통신 분야는 중소기업이 시공을 맡고 있다.

이에 강영일 이사장은 특별히 위 현장을 방문해 애로와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중소기업 대표자 및 근로자들은 이 자리에서 △공단과 협력사간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우수현장 및 근로자에 대한 보상 활성화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강영일 이사장은 “협력사와의 소통의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철도건설의 일익을 담당하는 근로자들의 숨은 노력에 대한 다양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철도건설 현장에서 임금체불이 근절되고, 공사대금이 안전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체불e제로 시스템’을 확대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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