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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美 최대 한인은행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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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7. 05. 3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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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이 30일 을지로 본점에서 미국 최대 한인은행인 Bank of Hope의 케빈 김(Kevin S. Kim) 은행장(사진 왼쪽)과 외환, Private Banking, 수탁서비스등과 관련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미국 최대 한인은행 Bank of Hope와 외환·PB(Private Banking)·수탁서비스 등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를 통해 Bank of Hope는 KEB하나은행의 24개국 145개 해외 네트워크와 외국환 및 자산관리 노하우를 활용해 교민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KEB 하나은행은 Bank of Hope의 현지 손님 기반을 활용해 교포 자산가의 국내 투자와 이민, 유학생 유치 등과 관련된 비즈니스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Bank of Hope는 작년 7월 미국 내 1,2 위 한인은행인 BBCN Bank와 Wilshire Bank의 통합으로 출범했다. 자산규모 기준으로 미국 내 아시아계 은행 중 3 위며, 현지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미국 내 대도시가 위치한 모든 주에 진출해 현재 11개 주에 지점 또는 사무소를 두고 있다.

함영주 행장은 “양행 손님들에게 KEB하나은행의 우수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미국 내 교포 기업과 한국과의 활발한 무역 거래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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