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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수도권본부, 철도 유휴부지 임대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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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5. 3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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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는 입지여건이 양호한 철도 유휴부지 24개소(6만8085㎡)를 선정하고, 임대 사업자 공모를 위한 현장설명회를 다음달 1일 오후 3시 서울 용산 철도공단 수도권본부 3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임대사업자를 공모하는 철도 유휴부지는 서울·경기·인천 지역에 소재하는 총 24개소(71필지)로, 도심 지역 역사 주변이나 선로 연변에 위치하고 있어 활용가치가 높으며, 주차장·물치장·판매시설 등의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임대 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정 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유재산의 효율적 활용과 신규 수익 창출을 도모함은 물론 유휴부지에 대한 민간참여를 높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에 대한 세부내용은 공단 홈페이지나 수도권본부 담당부서(재산지원처 남부재산운영부)로 문의하면 된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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