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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시티 조성 관련 지역협력 정책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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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5. 3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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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지역발전과 스마트시티 전략구축에 관한 지역협력 정책포럼‘ 기념 사진(왼쪽부터 강현수 충남연구원장, 양영식 고양시정연구원장, 홍승용 중부대학교총장, 이태식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양유길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KICT)은 지난 30일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지역발전과 스마트시티 전략구축에 관한 지역협력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관련 주제발표 및 전문가로 구성된 석학토론 등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KICT와 충청남도, 고양시, 중부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충남연구원 및 중부대학교 공과대학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핵심 국책사업으로 추진되는 스마트시티 조성정책 및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관·산·학·연간 협력 네트워크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1부 주제발표와 2부 석학토론으로 구성되었으며, KICT의 김성식 기획조정본부장 및 백남철 연구위원이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코리아”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이어서 충남연구원·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중부대학교 측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백남철 KICT 연구위원은 발표를 통해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신정부의 정책을 점검하고 KICT가 현재 연구하고 있거나 보유중인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 조성 기술’을 각 세부 정책별로 조명하고 정책별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주제발표를 통해 충남연구원 최돈정 책임연구원은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충청남도의 최근 동향을 소개하고, 고양지식정보사업진흥원 사공진 정책사업부장은 고양시 사물인터넷 시범단지 조성사업 추진방향을 조명했다. 중부대 건축학과 최돈정 교수는 스마트시티를 통한 지역발전과 대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관·산·학·연 클러스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태식 원장은 “4차 산업혁명에서 스마트도시는 성장의 플랫폼이면서 성장 그 자체이기도 하므로 도시는 곧 성장하는 유기체”라며 “도시 규모나 GDP에 따라 성장수준을 평가하고 지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인덱스를 개발, 관련 산업발전 및 도시 등 지자체의 활용 방안 등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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