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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자랑스러운 서울대 공대 동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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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6. 0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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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건설사업관리(CM) 한미글로벌은 김종훈 회장이 올해 자랑스러운 서울대 공대(학장 이건우) 동문상을 수상했다.(좌로부터 김기남 사장, 이건우 학장, 김종훈 회장, 장인화 부사장)/제공=한미글로벌
김종훈 건설사업관리(CM) 한미글로벌 회장이 ‘2017년 자랑스러운 서울대 공대 동문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31일 오후 12시 서울대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열렸으며, 권오준 포스코 회장,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이 함께 수상하였다.

자랑스러운 서울대 공대 동문상은 산업기술 발전에 공헌하거나 뛰어난 학문 성취와 사회봉사로 서울대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을 매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1993년부터 지금까지 24회에 걸쳐 해외활동 부문 28명, 국내활동 부문 58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왔다. 올해도 추천 후보를 대상으로 공대 인사위원회가 심사해 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1973년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2017년 건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김종훈 회장은 1984년 삼성물산 등을 거치며 다수의 현장책임자로서 활동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초고층 건설기술 실용화에도 공헌했다. 1996년에는 한미글로벌(구 한미파슨스)을 설립, 건설사업관리기법(CM·PM)을 국내에 최초로 도입했으며, 이후 공공 CM 1호인 상암동월드컵경기장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최근에는 최고층 빌딩인 롯데월드타워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도 했다.

김종훈 회장은 “건설산업의 선진화 글로벌화를 위하여 차세대건설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면서 “서울대학교 교정에서 품었던 첫 마음을 잃지 않고, 꾸준히 한 우물을 파는 자랑스러운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동문이 되겠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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