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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동해선 포항~영덕 철도 개통운영전담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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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6. 0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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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01]동해선 포항~영덕 구간 강구역 조감도
동해선 포항~영덕 구간 강구역 조감도/제공=철도공단
철도시설공단은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 중 오는 12월 개통예정인 ‘포항∼영덕’ 구간(44.1km)의 완벽한 개통을 위해 ‘개통운영전담반’을 구성하고 1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통운영전담반은 공단 영남본부 동해북부사업단장을 반장으로 2개 팀 총 42명으로 구성되며, 개통 예정구간의 시설물 사전점검과 미비사항을 조치하는 등 영업개시에 차질이 없도록 점검한다.

개통운영전담반은 국토교통부의 ‘철도건설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개통구간에 대해 정밀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시설물 설치의 적정성과 고객안전설비 상태를 철저하게 점검하고,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 개선하는 등 개통준비와 안전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공단은 점검 결과 시운전열차의 운행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되면, 7월 종합시험운행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8월부터 11월까지 시설물검증시험, 영업시운전, 이용자점검 등의 단계를 거쳐 12월 ‘포항∼영덕’ 구간(44.1km)을 개통할 예정이다.

현재 ‘포항∼영덕’ 구간(44.1km)의 공정율은 85.2%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12월 개통 예정이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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