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건설기술연구원, 우주개발 위한 국제 전문가 포럼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603010001000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6. 03. 00: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우주개발 관련 국제 전문가 포럼이 국회에서 정기적으로 열리게 된다.

3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KICT)에 따르면 지난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유럽 달기지 건설 비전과 국내 우주개발 추진 다변화를 위한 제1회 Moon Village 포럼’에서 우주산업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이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 조경태 기획재정위원장이 주최하고 KICT와 국제우주탐사연구원이 주관하며, 미래창조과학부, 대한토목학회, 우주토목위원회등이 후원한 이 포럼은 오는 7월 제2회 Moon Village 국회포럼을 개최하기로 확정돼 향후 정례화 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조경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및 미래창조과학부 배태민 국장, KICT 이태식 원장 및 유럽항공우주국(ESA)의 국제달탐사연구단(ILEWG) 연구책임자인 버나드 포잉(Bernard H. Foing) 박사 등 국내외 우주개발 전문가 및 정부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특별 강연 및 자유토론, 후속 워크숍 등이 진행됐다.

조경태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 우주 산업의 시장규모는 연평균 10%씩 빠르게 성장해 2005년 888억 달러에서 2013년 1952억 달러까지 불어났다”며 “고도의 지식과 기술이 집약된 우주산업은 국가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고부가가치 산업”이라고 말했다.

이태식 원장은 KICT에서 구축중인 실대형 지반 열진공챔버, 3D 프린팅 기술 등 우주 행성탐사 및 기지건설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소개하며 “하나의 기술이 모든 산업을 바꾸는 스핀온(Spin-on)시대를 맞아 우주 기술 하나하나가 미래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것”이라며 “오늘 포럼은 그 첫 문을 여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