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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지주, 충남 서산서 가뭄피해극복 농촌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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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7. 06. 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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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피해극복 농촌일손돕기 사진1
2일 충남 서산시 팔봉면 소재 마늘농가에서 오병관 부사장(오른쪽)과 임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를 하고 있다./제공=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는 농협금융 임직원 30여명이 지난 2일 충남 서산지역 관내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서산시 관내 지역 강수량은 현재 예년의 56% 수준으로 이에 따른 저수지 저수율도 45%에 머물고 있다. 특히 5월 들어 가뭄이 극심해 영농을 포기하는 곳도 속출하고 있다.

오병관 부사장과 홍재은 상무 등 임직원들은 이날 서산시 팔봉면 소재 마늘농가에서 애타는 농심을 위로하고 주민들과 함께 마늘수확을 했다.

오 부사장은 “현장에서 느끼는 농민들의 안타까움과 가뭄피해실태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했다”며 “농협금융은 농협중앙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사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금융은 6월 한달간 가뭄피해극복을 위한 전사 차원의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총 47회에 걸쳐 1200여명의 직원들이 가뭄피해 현장을 방문해 가뭄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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