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왼쪽에서 2번째)이 미국 워싱턴D.C.에서 미국 의회 상원 세출위원장 테드 코크란 의원을 방문해 면담하고 있다. /제공=무역협회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현지 정·재계 주요 인사들에게 양국 경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뜻을 전달했다.
7일(현지시간) 김 회장을 비롯한 대미 경제협력 사절단 일행은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 재단 회장, 테드 코크란 상원 세출위원장 의원, 제임스 인호프 상원 의원, 루 발레타 하원의원 등의 인사들을 면담했다.
김 회장은 △한국전 참전부터 북핵 문제에 이르기까지 미국은 한국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는 점 △한미 FTA는 양국 최고의 협상 전문가들에 의해 이익의 균형을 맞춘 모범적 FTA로 지난 5년간 교역·투자·일자리 등에서 상호 호혜적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 △미국 측이 우려하는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와 관련해서는 미국이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품무역의 경우 그 규모가 축소되는 추세이고 상품·서비스·투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양국 경제는 큰 틀에서 균형 관계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7-06-07 무역협회 대미경제협력사절단 파견-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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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무역협회 회장(왼쪽에서 6번째)과 대미 경제협력 사절단 일행이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 재단 회장(왼쪽에서 5번째)과 만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무역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