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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가뭄피해 대책 마련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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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06. 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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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댐 금강원수 공급 조정기준 상향 및 대체수원 확보 촉구 결의문 채택
서산시의회
서산시의회 /제공=서산시의회
충남 서산시의회는 12일 가뭄피해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관련 부서 담당자와 함께 현재의 가뭄 상황을 공유, 효과적인 가뭄피해 대책 마련을 위해 논의했다.

관련 부서로부터 가뭄대책 관련 추진현황 등을 보고받은 후 의원들은 가뭄피해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장기적인 대책을 수립 등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서산시의회는 충남도민 상시 가뭄해소를 위한 보령댐 금강원수 공급 조정기준 상향 및 대체수원 확보 촉구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광역상수도이용자인 8개 시·군민들의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금강원수 공급 조정기준을 경계단계에서 관심단계로 상황 조정 △보령댐 저수율 하락에 따른 향후 도시 확대로 인한 물 사용량 증가에 대비 충남도민에 대한 대체수원 확보의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강력히 주장했다.

우종재 의장은 “가뭄극복을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물절약 실천 동참이 필요하다”며 “우리 의회에서도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조해 가뭄 피해지역에 대한 지원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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