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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 코엑스서 ‘대한민국 소비재 수출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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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6. 1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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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7 대한민국 소비재 수출대전’이 열린다.

코트라는 6개 관계부처(산업·농식품·해수·복지부, 식약처, 중기청)와 소비재 유관기관과 함께 해외 유력 바이어를 대거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을 주요 키워드로 삼고 소비재·정보통신기술(ICT)·예술·한류 등의 융합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 41개 기업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전시한다.

또한 5대 유망소비재 분야 총 156개 기업의 제품을 품목별로 전시한다.

14개 국내 서비스기업은 이번 행사 현장에서 총 629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및 MOU를 체결함으로써 그동안 수출 활동의 성과를 가시화할 예정이다.

김재홍 코트라 사장은 “우리나라 수출의 안정성 및 성장성 측면에서 소비재와 서비스산업의 역할은 날로 중요해지고 있는데, 이는 중간재와 산업재가 주축을 이루고 있는 현재 수출구조에서 리스크를 분산하는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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