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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스밴드코리아, 세종청사에서 나눔 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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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06. 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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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스밴드코리아의 나눔 공연이 오는 20일 오후 7시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세종시민과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한국문화복지재단이 주최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야마하뮤직코리아가 후원하는 이날 연주회는 브라스밴드 특유의 장엄함이 영화음악과 어우러진다.

브라스밴드코리아 관계자는 “공연시간 내내 ‘라스트 모히칸’, ‘캐리비안의 해적’ 등 영화를 보는듯한 착각에서 헤어날 수 없는 꿈같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2명의 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브라스밴드코리아는 채제승 지휘자를 중심으로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순화를 돕고 있다. 이 단체는 중·고등학교를 방문, 학업 스트레스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문화 사업을 3년째 진행하고 있다.

2015년 5월 대전 명석고등학교에서 9백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브라스밴드코리아의 청소년문화사업단은 부산중앙중학교, 안면중학교 등 137개 학교 4만8000명의 청소년들을 음악을 통해 위로하며 청소년 인성교육의 효과적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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