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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아이가 어른 되면 무엇 하며 살아야 하나 ‘미래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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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06. 1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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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수업_평면_표지_대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과 지식이 요구되는 대변혁의 시대에 우리 아이들은 어쩌면 미래에 필요 없는 것을 배우고 있진 않을까. 5~10년 후 지금의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경쟁력 있는 사회인이 되려면 지금 무엇을 배워야 할까.

신간 ‘미래수업’(갈라북스)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알아야 할 4차 산업혁명 시대 필수 상식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첨단기술시대를 조망하면서 급변하게 될 사회와 환경 등을 예측하고, 실질적으로 중요한 교육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과 해답을 공유한다.

‘세상을 지배할 신기술’ 파트에서는 그동안 상상만 해오던 첨단 기술들이 현실이 되고 있는 현장을 전달한다.

최근 각광 받는 ‘빅데이터’ 관련 기술을 살펴보고 기존 산업의 재편 방향도 예측한다. 여기에 신글로벌화, 환경의 변화 등 ‘오늘이 될 미래’ 사회의 변화상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각종 사례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지금의 아이들이 어른으로 성장한 후 미래사회의 진정한 주역되기 위해 무엇을 배우고 어떤 직업을 목표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박홍주 씨는 4차 산업혁명 현장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을 펼치고 있는 엔지니어다.

저자는 최근 몇 년간 200여회가 넘는 해외 출장을 통해 굴지의 글로벌 기업들과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수많은 기술과 제품의 명멸을 목격했다.

중국의 경우 동서남북을 아우르며 한 달에 2회 이상 곳곳을 방문해 ‘패권 국가’를 노리는 변화상을 직접 체험하고 있는 중이다.

이같은 경험을 통해 그동안 막연히 상상했던 ‘미래’가 목전에 있다는 것을 실감한 저자는 ‘오늘이 될 미래’에 적응하고 생존하기 위한 지식과 정보를 지금의 부모 세대와 아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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