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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패션 브랜드 라이선싱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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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6. 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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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20일 장안석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대표(왼쪽에서 4번째)와 박문희 성윤피앤피커뮤니케이션스 대표(왼쪽에서 5번째)가 사업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가 ‘세인트스코트’ ‘크로커다일’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는 성윤피앤피커뮤니케이션과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라이선싱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는 지난 2015년 10월 현대종합상사의 브랜드·신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설립한 회사다. 현재 전 세계 100여개 딜러를 대상으로 가전·전동공구 중심의 ‘현대’ 브랜드 라이선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는 이번 업무제휴를 시작으로 특정 품목에 한정됐던 라이선싱 사업에서 벗어나 패션과 스포츠 등으로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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