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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트레이드타워에 할랄 수출상담 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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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6. 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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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할랄 수출상담 센터’를 개소했다.

앞으로 중소 무역업계는 할랄 수출상담 센터에서 중소 무역업계의 할랄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시장 정보와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할랄시장은 오는 2021년 시장 규모가 2조7000억 달러 이상 신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수출 시장이다.

무역협회는 한국할랄수출협회·한국할랄산업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시장정보를 공유하고 마케팅 행사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김정관 무역협회 부회장은 “할랄시장은 인구 증가와 시장 잠재력을 볼 때 반드시 잡아야 할 ‘플러스 알파’ 시장”이라며 “우리 중소기업에게 많은 기회가 열려있는 시장인 만큼, 무역협회는 이번 상담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할랄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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