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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은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해안 도시다. 해변을 일찍부터 개발해 해안 휴양지가 개발됐으며, 도시 북쪽 근교에는 고대 참파 왕국의 유적인 ‘포나가르 사원’이 있다.
나트랑 노선을 개설하면서 제주항공은 베트남에서 하노이·다낭 등 총 3개 도시를 운항하게 됐다.
제주항공의 인천~나트랑 노선은 수·목·토·일요일 오후 10시35분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고, 나트랑에서는 목·금·일·월요일 오전 2시20분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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