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9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을 열었다.(왼쪽부터 손종철 주택도시보증공사 경영전략본부장, 최완근 국가보훈처 차장, 심광일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 하동수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추진단장)/제공=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9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노후주택보수지원사업 참여 주택업체대표, 국가유공자 대표, 국토교통부·국가보훈처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을 열었다.
올해로 24주년을 맞는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국가유공자들의 노후주택을 무료로 보수해준 78개 주택업체에 대통령표창·국무총리표창 등 정부포상과 국토교통부장관표창, 국가보훈처장표창·감사패 등이 수여됐다. 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무주택 국가유공자 82가구에 가구당 400∼500만원씩 총 4억원의 주택임차자금을 전달했다.
영예의 대통령표창은 삼구건설과 덕진종합건설 등 2개사가 수상했고 동건종합건설이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우석건설과 미진이엔시 등 11개사는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을, 고운주택 등 4개사는 국가보훈처장표창을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