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하이트진로, 롯데주류, 무학 등 9개 주류회사는 금감원·경찰청과 협업해 소주병 뒷면에 홍보 문구가 부착된 소주 1800만병을 생산해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예방법을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소주병 뒷면 라벨에 QR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을 통해 홍보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농협은 금감원·경찰청과 협업해 홍보 문구가 삽입된 소주잔을 제작하고 전국 하나로마트·농협슈퍼 등을 통해 배포한다.
금감원과 경찰청은 전국민이 예방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국민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척결을 위한 노력에도 급전이 필요한 서민을 대상으로 한 대출빙자형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며 “금감원과 경찰청은 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실생활 밀착형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