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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구 은행연합회장, 몽골 방문해 글로벌 교류·협력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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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7. 07. 0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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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는 하영구 회장이 3~5일 유광열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신성환 금융연구원장을 비롯한 29개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를 방문해 현지 금융기관과 함께 다양한 글로벌 교류·협력 사업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몽골 방문기간 중 은행연합회는 몽골은행협회와 공동으로 ‘한·몽골 금융협력포럼’을 개최한다. 은행연합회가 제작한 금융교육 웹드라마 ‘얘네들 Money?!’의 몽골어판을 청소년 금융교육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몽골은행협회에 무상 제공하고 몽골 42번 학교에 2000만원 상당의 컴퓨터 교실을 기증할 계획이다.

또한 몽골중앙은행과 몽골 최대 민영은행인 한은행(Khan Bank)을 방문해 양국 금융회사의 상호진출방안 및 금융산업 협력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은행연합회는 국내 금융기관이 진출하고 있는 아시아지역 국가에 대하여 한국 은행산업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과 외환위기 등 위기극복 경험 공유를 위한 금융협력포럼을 연계해 글로벌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은행연합회는 우리나라 은행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우리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아시아 국가와 동반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글로벌 교류·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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