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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사는 첫 사업으로 오는 2019년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산업단지 내 아동들을 돕기 위한 통합 보육 프로그램 지원 및 보육 시설을 개선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호치민시 내 총 3만5000여명의 아동과 이주 노동자 가정 구성원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양 사는 예측했다.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아시아나항공과 유니세프가 처음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맺고 기내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시작한 지 23년이 지났다”며 “이번 해외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계기로 유니세프와의 파트너쉽을 더욱 강화해 해외 취약계층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