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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빈패스 셰일가스 실은 대한해운 선박 국내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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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7. 0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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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이글호_대한해운
1일 김용완 대표이사(왼쪽에서 8번째)와 에스엠 이글호 관계자들이 첫 운항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대한해운
대한해운은 지난 4월 미국에서 출항한 LNG 운반선 에스엠 이글호가 2달 간의 첫 운항을 마치고 남해에 입항했다고 3일 밝혔다.

에스엠 이글호는 한국가스공사가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2014년 발주한 6척의 선박 중 첫 번째로 건조된 선박이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사빈 패스에서 연간 약 47만톤의 셰일가스를 수송할 예정이다.

지난 5월 출항을 시작한 에스엠 시호크호도 현재 사빈 패스로 향하고 있다. 대한해운은 이 2척의 LNG 운반선을 통해 20년간 총 1조2669억원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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