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한령’ 여파로 콘텐츠 수출 감소...“영화 감소폭 두드러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704010001671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07. 04. 15: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콘텐츠진흥원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영향으로 1분기 콘텐츠 수출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개한 ‘2017년 1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국내 콘텐츠 수출액은 12억6653만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4.7% 감소했다. 작년 1분기 수출액은 13억2894만달러를 기록했다.

분야별 수출액을 보면 특히 영화(-51.6%)와 애니메이션(-38.1%)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지식정보(-6.9%), 게임(-6.2%), 캐릭터(-4.0%), 출판(-3.5%), 음악(-2.7%), 만화(-2.4%)도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방송(30.3%)은 수출이 늘었으며 광고(2.5%), 콘텐츠솔루션(1.0%)도 소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콘진원은 중국 한한령 조치로 인한 콘텐츠 분야 수출 감소 우려가 1분기 들어 현실화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1분기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25조389억원으로 작년 동기(24조974억원)보다 3.9% 증가했다. 분야별 매출은 음악(13.4%), 영화(13.0%), 게임(11.1%)의 성장이 두드러지는 등 대부분 증가세를 보였으며, 콘텐츠솔루션(-3.3%), 출판(-2.1%)만 감소했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