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추미애 “북한 도발, 국민과 전 세계 노력 비웃는 행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705010002126

글자크기

닫기

박지숙 기자

승인 : 2017. 07. 05. 11: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野 겨냥, "남의 나라 얘기하는 태도 문제"
추미애 대표, 최고위 주재
추미애 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끝)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북한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성공발표와 관련해 북한을 겨냥,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국민과 전 세계의 노력을 비웃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G20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 미국의 독립기념일에 맞춰 도발한 북한의 의도는 미국과의 직거래”라며 “그러나 분명히 경고한다. 한미회담에서 합의된 한국정부 주도의 평화 해법을 거부하면 북한은 그 어느 것도 얻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핵 협상을 생존용에 상관없이 한반도의 우리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위협하면 민주당과 문재인정부는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추 대표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등 야당이 북한의 도발을 문재인정부의 대북정책 문제로 지적하는 데 대해 “일부 야당에서 북한 미사일의 도발을 정쟁의 시각에서 바라보며 남의 나라 얘기하는 태도도 문제”라며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직결되는 외교, 안보 문제인만큼 초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이 G20정상회담을 위해 독일로 출국한 것과 관련해 “오늘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께서 무거운 발걸음으로 출국하셨는데 지금 외교 공백을 메우고 북핵과 미사일 문제 등 중요한 때일수록 나라 안은 민주당이 잘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박지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