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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영업점 5곳 폐점…금감원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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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7. 07. 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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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점포 축소를 예고한 한국씨티은행이 영업점 5곳의 문을 닫는다. 금융감독원은 점포폐쇄와 관련, 금융위원회의 행정지도가 제대로 이행되는지, 소비자 불편 해소를 위한 대응이 되고 있는지 현장점검에 나선다.

7일 씨티은행에 따르면 서울 올림픽훼미리지점, 역삼동지점, CPC강남센터, 과학기술회관 출장소, 경기 구리지점 등 5개 점포가 이날까지만 영업하고 폐점한다.

폐점하는 5개 영업점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은 타 영업점이나 본부에서 일하게 된다. 이번 폐점으로 근무지를 옮기는 직원은 43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씨티은행은 순차적으로 점포를 폐점할 계획이며, 7월에만 35개 영업점을 폐쇄할 예정이다.

씨티은행은 디지털 금융 거래를 강화한다는 방침에 따라 일반 소비자를 상대로 한 영업점 126개 가운데 101개를 줄이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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