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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7~8월 최고 예약률 기록한 여행지는 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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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7. 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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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777-200ER
진에어가 여름 성수기인 7~8월 국제선 예약률을 집계한 결과 괌의 인기가 가장 높았다고 16일 밝혔다.

진에어의 국제선 평균 예약률은 82%였다. 지역별로는 △대양주 90% △동남아 83% △일본 80% △하와이 80%였다.

예약률이 가장 높은 5개 노선은 괌(91%)·방콕(88%)·다낭(86%)·오키나와(85%)·비엔티안(84%) 순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여름 성수기 탑승률은 괌(98%)·방콕(92%)·오키나와(91%)·홍콩(91%)·비엔티안(90%)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괌과 방콕 등 전통적인 인기 여행지가 높은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고 진에어 측은 밝혔다.

진에어는 이 같은 예약률에 따라 인기 노선을 증편 및 중대형기를 투입해 공급석을 확대한다. 인천~방콕 노선은 7월 22일부터 기존 주 7회에서 주 14회로, 인천~다낭 노선은 주 14회에서 주 21회로 각각 늘린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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