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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는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공동으로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건설산업구조 혁신을 통한 건설산업의 글로벌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로 세번째 개최하는 세미나다.
이번 세미나는 다른 산업군에서 이미 큰 화두가 되고 있지만 정작 건설업계에서는 외면받는 주제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건설산업이 나아갈 길을 다뤘다.
주제 발표자로 나선 이복남 서울대 산학협력중점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건설업계가 직면한 문제점들을 냉철한 시선으로 짚어나갔다. 아울러 이에 대응을 위해 5대 개혁 과제를 제시했다.
주제 발표가 끝난 뒤에는 언론·학계·정부·업계 등 전문가 6명이 토론자로 참석해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진단했다.
이날 사회는 김준한 전 대구경북연구원장이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자로는 이복남 서울대 산학협력중점 교수·김영한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과장·장용동 본지 대기자·이원규 대한전문건설협회 건설정책본부장·김태황 명지대 교수·조준현 대한건설협회 정책본주장·김영덕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본지 송인준 회장·정종환 부회장·우종순 대표이사 사장·박영서 부사장·홍성필 편집국장 등이 참석했다. 국회에서는 조정식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과 국토위 소속 야당 간사인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을 비롯,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경환 국민의당 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정부 측에선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참석했으며,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이 건설업계를 대표해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토] '2017 아시아투데이 건설산업발전' 세미나](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07m/20d/20170720010017444000993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