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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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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7. 07. 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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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58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윈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 =이병화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건복지위는 청문보고서를 통해 박 후보자에 대해 “30여년 동안 빈곤문제 해소 등 사회보장 분야를 연구해 온 전문가”라며 “정책 자문 및 조정을 수행한 경력과 주요 보건복지 분야 현안에 대한 비전을 고려할 때 복지부 장관으로서 적합하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보건의료 분야 직접적 경험이 부족해 전문성 한계가 있고, 대통령 후보 자문조직 활동에 대한 전형적 보은인사에 해당한다”는 부적격 의견도 반영됐다.

또 “보건사회연구원 재직 중 특혜 의혹, 위장전입 의혹, 외부 강의 김영란법 위반 소지 등 문제가 제기됐고, 답변 과정에서 책임을 회피하고 불법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하는 등 공직자로서 준법의식과 도덕성에 흠결이 있다”고 적시했다.

박 후보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최저생계비, 실업 등 사회복지 문제 관련 전문가이다. △1956년 경남 함안 △서울대 경제학과 및 동대학 정치학 석사 △미국 캘리포니아대 사회복지학 박사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회장, 경기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원장, 한국사회보장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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