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새책]캘리그래피 작가 석산이 쓴 ‘말하는 글씨, 맛있는 글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724010012090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07. 24. 17: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일화 등 43가지 글씨이야기 '눈길'
ㅇ
캘리그래피 작가 석산(본명 진성영)이 두 번째 책 ‘말하는 글씨, 맛있는 글씨’ 스토리 북을 펴냈다.

작년에 작가가 펴낸 ‘캘리그라피를 말하다’는 캘리그래피 지망생을 위한 실전서라면, 이번 신간은 기업의 브랜드 글씨를 비롯해 다양한 캘리그래피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 43가지를 이야기 형식으로 채운 책이다. 즉 그가 작업한 글씨에 대한 뒷이야기들을 풀어 놓은 책이다.

이 책에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광주 시민들과의 사소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직 대통령으로 최초로 무등산을 오른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무등산 노무현길’ 표지석 서체, 문재인 대통령과 노 전 대통령의 끈끈한 우정을 표현한 ‘친구에서 대통령으로’ 서체 이야기 등이 담겼다.

또한 짧고 강렬한 글씨로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 장애인을 배려하는 마음의 글씨, 희망과 용기·위로와 격려의 글씨 이야기도 가득 채워져 있다.

앞으로도 작가는 스토리 북을 시리즈물로 계속 펴낼 계획이다. 그는 “총 309(석산의 생일 숫자)권의 스토리 북을 출간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