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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서울시오페라단장에 연출가 이경재...“역대 최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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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07. 2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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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은 제6대 서울시오페라단 단장에 연출가 이경재<44·사진>를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역대 서울시오페라단장 중 최연소다.

임기는 오는 8월 1일부터 2년 동안이다.

서울대에서 성악을 전공한 이 신임 단장은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 대학원에서 오페라 연출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성균관대에서 공연예술학 박사를 수료했다.

그간 서울시오페라단, 국립오페라단, 대구 오페라하우스 등 국내 여러 공연단체 프로덕션에서 수십 편의 오페라 레퍼토리를 연출했다. 2013년 8월부터 서울시오페라단의 ‘오페라 마티네’의 상임 연출가로도 활동했다.

작년 ‘예술의전당 예술대상’에서 연출상을 받은 바 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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