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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필리핀 보홀에서 집 짓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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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7. 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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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대한항공 세부 지점 직원들이 29일 필리핀 보홀 지역을 찾아 집 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지진 이후 복구가 지연되고 있는 필리핀 세부 인근 보홀 지역을 찾아 집 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대한항공 세부 지점 직원 10여명은 보홀 지역의 주민들을 찾아 자재를 나르고 시멘트 작업과 외벽 페인트 작업 등을 진행했다. 집 4채에 소요되는 비용 및 건축 자재는 필리핀 정부기관과 함께 공동으로 기부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1년부터 ‘한국 해비타트’에 건축비·항공권 등을 후원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는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해비타트 집 짓기 현장에 직접 참여해 지난해까지 총 15채의 집을 지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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