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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31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실시계획서를 이 같은 내용으로 의결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5일 국회에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요청 사유서에서 김 후보자에 대해 “노동문제를 비롯한 생활정치에 대한 경륜과 전문성을 갖춘 현장 실천가”라고 평가했다.
또 “노동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노사정을 두루 아우르는 폭넓은 친화력을 토대로 좋은 일자리 창출과 노동시간과 비정규직의 축소, 일자리 안전망 강화, 차별 없는 좋은 일터 만들기, 일·가정의 균형 실현 등 산적한 노동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적임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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