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워터파크 등 2020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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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은 이번 세부시설 결정 변경 안이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11월까지 실시계획 변경인가를 완료하고, 2020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부영 송도테마파크는 예술의 숲을 콘셉트로 한 테마파크, 인천항구를 콘셉트로 한 워터파크, 문화 휴양시설인 퍼블릭파크로 구성돼 있으며 도시적 입지 특성에 따라 가족 중심의 방문객을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다.
72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하는 부영 송도테마파크 사업은 건설단계에서 생산유발효과 약 1조2000억원, 고용유발효과 약 5800명, 운영단계에서 생산유발효과 약 7조8000억원, 고용유발효과 약 3만7000명이 나타날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2020년 개장 후 약 1400명의 운영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송도의 추억과 문화를 되살리고 다양한 콘텐츠로 인천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테마파크가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송도테마파크 사업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고용 증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