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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인천 송도테마파크 사업 추진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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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8. 0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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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계획위 심의 통과
테마·워터파크 등 2020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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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송도테마파크 조감도/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이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일대 49만9575㎡ 부지에 건립 계획 중인 부영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지난달 26일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탄력을 받게 됐다.

부영그룹은 이번 세부시설 결정 변경 안이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11월까지 실시계획 변경인가를 완료하고, 2020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부영 송도테마파크는 예술의 숲을 콘셉트로 한 테마파크, 인천항구를 콘셉트로 한 워터파크, 문화 휴양시설인 퍼블릭파크로 구성돼 있으며 도시적 입지 특성에 따라 가족 중심의 방문객을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다.

72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하는 부영 송도테마파크 사업은 건설단계에서 생산유발효과 약 1조2000억원, 고용유발효과 약 5800명, 운영단계에서 생산유발효과 약 7조8000억원, 고용유발효과 약 3만7000명이 나타날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2020년 개장 후 약 1400명의 운영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송도의 추억과 문화를 되살리고 다양한 콘텐츠로 인천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테마파크가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송도테마파크 사업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고용 증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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