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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CJ대한통운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20층 챔버라운지에서 ‘중소기업 물류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대한통운은 17만여 개의 대한상의 중소회원사를 대상으로 물류비를 할인해준다.
또한 전문 컨설팅 조직을 활용해 맞춤형 물류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컨설팅 조직은 50여 명의 석박사급 및 전문 컨설턴트로 구성됐으며, 물류 영역 뿐 아니라 구매·조달에서 생산까지 공급망 전체를 다룬다.
또한 CJ대한통운이 보유한 22개국 150개 거점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도 나선다.
대한상의는 기업지원제도를 한 곳에 모은 검색사이트 ‘올댓비즈’와 이메일 등을 통해 CJ대한통운의 물류서비스를 안내하고, 물류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회원사의 수요를 조사해 제공키로 했다.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재현 회장의 경영철학이자 CJ그룹의 핵심가치인 상생을 실천해 기업과 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전국 72개 상공회의소 네트워크와 국내 최대 물류기업인 CJ대한통운이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