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비자원은 덜 익은 패티가 든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용혈성요독증후군(HUS)에 걸렸다는 주장이 나오고 고소가 이어지자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햄버거 38개의 위생실태를 조사했다.
맥도날드 측은 “소비자원의 검사가 식품위생 관련 법령의 기본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그 문제점을 지적했는데도 소비자원은 공표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주장하고 있다.
소비자원은 “절차상 문제 없으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기 위해 발표를 연기하는 것”이라는 입장이다.
가처분 신청 결과는 오는 10일 나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