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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이 자체 제작한 오페라 ‘마술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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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08. 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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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은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CJ토월극장에서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의 자체 제작 버전을 선보인다.

예술의전당은 개관 이후 현재까지 총 11번 ‘마술피리’를 제작한 바 있다.

이번 프로덕션은 지중배 지휘자와 장영아 연출가가 진두지휘한다. 테너 김세일, 테너 최용호, 소프라노 양귀비 등이 출연한다.

오페라 초심자부터 마니아층까지 즐길 수 있도록 아리아는 독일어로 부르지만, 대사는 한국어로 번역해 선보인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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