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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 회장, 태권도봉사단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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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8. 2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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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단식 참석…"태권도 한류전파 전력다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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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총재(가운데)와 태권도평화봉사단원들이 해단식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부영그룹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총재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19기 태권도평화봉사단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에는 이중근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총재를 비롯해 재단임원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태권도평화봉사단은 지난달 4일부터 22개국에 75명의 봉사단원들을 파견해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수련, 한국어 교육, 한류문화 전파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이중근 총재는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태권도를 통한 봉사와 한류문화 전파라는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봉사단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태권도평화봉사단 일원으로 활동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 태권도 발전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태권도 문화와 스포츠 정신을 세계에 알리고 봉사 활동을 통한 세계 평화 기여를 위해 2009년 9월 설립됐으며, 현재까지 119개국에 1999명의 봉사단원을 파견해 태권도 봉사활동 등을 펼쳐왔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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