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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1970년대 섹션에서는 한국 현대판화의 출발과 확장 과정을, 1980년대 섹션에서는 4대 판법(목판화·석판화·동판화·실크스크린)의 발달 과정과 민중미술의 구심점이 된 목판화 등을 소개한다.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를 다루는 코너에서는 사진이나 애니메이션을 접목하거나 알루미늄, 점토 캐스팅 등을 활용한 실험적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 ‘판화와 판화적인 태도 사이에서’는 60여 년 역사를 간직한 한국 현대판화의 위치를 고찰하는 섹션이다.
전통 판화와 민중 판화의 두 흐름을 따라가면서, 판화는 아니지만 그 특성을 간직한 작품을 통해 확장 가능성도 알아보는 자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