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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추석 연휴 방콕·베트남 등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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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9. 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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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B777-200ER
진에어가 이달 말부터 10월 초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두고 인기 여행지를 중심으로 노선을 증편한다고 4일 밝혔다.

방콕은 189석 규모의 B737-800 기종 2편을 추가 투입해 매일 3편을 운항한다. 베트남 다낭은 하루 3편, 대만은 하루 2편 운항한다. 홍콩과 삿포로는 하루 2편 운항하고, 코타키나발루는 기존 B737-800 기종에서 중대형 기종인 B777-200ER로 변경한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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