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10개국은 경제규모 세계 6위·인구 세계 3위 등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신흥시장권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중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GDP의 40%를 차지하는 등 아세안 진출의 교두보로 알려져 있다.
수출기업들은 센터를 통해 상품별 관세양허·원산지증명서 발급·통관 절차·각종 FTA 활용 관련 애로 해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태식 코트라 부사장은 “FTA 활용지원센터는 양자간 FTA 발효 초기에 설치·운영하는 것이 보통인데, 발효 10주년이 된 다자간 FTA지원을 위한 센터 개소는 이례적”이라며 “이는 아세안 시장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 때 보다 높다는 의미이며 우리 기업들이 FTA를 적극 활용한 투자진출 및 인프라 프로젝트 참가에 관심을 가질 때”라고 강조했다.
산업부와 코트라가 운영하는 해외 FTA 활용지원센터는 중국 7개소, 베트남 2개소, 콜롬비아 1개소 등 11개 센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