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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전문 서울튜티챔버오케스트라가 선보이는 ‘비바! 모차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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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09. 0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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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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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지현(서울튜티앙상블 예술감독).
‘모차르트 스페셜리스트’로 잘 알려진 서울튜티챔버오케스트라(서울튜티앙상블)가 모차르트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무대를 꾸민다.

서울튜티챔버오케스트라는 오는 11월 2일 오후 4시와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비바! 모차르트’ 공연을 선보인다.

1988년 창단된 이 단체는 지난 30여 년 간 60회의 정기연주회와 수많은 기획공연을 통해 국내 클래식 음악계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2005~2008년 모차르트 협주곡 전곡 연주와 ‘포스트 세레나데’ 국내 초연으로 ‘모차르트 스페셜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독일 베를린콘체르트하우스에서 베를린캄머심포니와 함께 연주를 펼쳐 호평 받는 등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스페셜리스트’의 면모를 잘 보여줄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솔리스트들의 역량을 가감 없이 보여줄 수 있는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K.315’ 등을 연주하며 모차르트 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연주에는 성기선(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이 지휘를 맡았으며 피아니스트 김지현(서울튜티앙상블 예술감독), 바이올리니스트 김대환(단국대 교수)이 협연자로 나선다.

이번 공연은 강동아트센터가 매월 첫째 주 목요일에 개최하는 ‘GAC 목요예술무대’ 초청으로 이뤄진다.

관람료는 전석 5000원으로 1인 5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아동, 청소년, 만 65세 이상 관객은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10월부터 강동아트센터 누리집과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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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김대환(단국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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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성기선(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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